「농가의 상식은 사회의 비상식」
만화가가 되기 전까지 7년간
홋카이도에서 고향의 낙농과 농사일을 해온 아라카와 히로무.
365일 연중무휴로 일하며,
소를 키우고, 채소를 재배하고,
곰을 무서워하고, 에조줄다람쥐에게 휘둘리는
하드코어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일본 낙농·농업의 힘겨운 현실을 담아내면서도,
땀 흘려 일하는 어른들(가끔은 아이들)의
웃음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멋진 삶의 모습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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