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중화통일을 꿈꾸던 영웅들의 혼을 봉인한 옥돌이 일본에 흘러 들어 각지로 흩어졌다.
옥돌에는 그것을 전승한 자들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그리고 옥돌에 의해 선택된 자들은 전사라고 불리며 더욱 강한 힘을 위해 싸운다.
평범(?)한 여고생 손사쿠 하쿠후에도 그 전사의 피가 흐르는 것인가…?!
"일기당천, 한 명의 기병이 1천명의 적을 당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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