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부 부장 오카 사토미에게 야쿠자 나리타 쿄지가 갑자기 나타나서 말을 건다. '가라오케 가자!'
그의 조직에서는 매년 가라오케 대회가 열리는데 거기서 음치왕이 되면 회장님이 미묘한 문신을 새겨준다는 규칙이 있었다.
쿄지에게 노래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연습에 함께하게 된 사토미.
가라오케로 맺어진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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