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자손들이 모여 있는 슬럼가에서 차별을 받으면서도 쓰레기를 주워 생활하는 루도.
그러나 어느 날, 저지른 일도 없는 누명을 써 누구나 두려워하는 ‘나락’에 떨어지고 만다.
나락에서 ‘청소부’ 엔진과 만난 루도는 세상의 진실을 엿보게 되고,
물건에게 생명을 주고 힘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발현한다. 모든 것은 ‘빌어먹을 세상’을 바꾸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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