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본격적으로 이세계와 교류를 시작하게 되고 서로 두터운 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에는 일본 육상자위대의 중위 이타미 요우지와 제국의 공주 피냐 코 라다가 앞장서고 있었다.
제국의 황태자인 조르잘 엘 카이사르는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일본을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민간인들 사이에서 제국군보다는 일본군에게 의탁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자위군들은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일본군은 지진을 대비해 마을 사람들과
피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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