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이 취미인 여고생 히비키는 다이어트를 위해 견학을 간 체육관에서
재색겸비로 유명한 학생회장 아케미와 만난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본격적인 체육관 분위기에 겁을 먹어 그냥 돌아가려 한 히비키였지만
미남 강사 마치오에게 첫눈에 반해 덜컥 회원가입을 해버리게 되고.
이후 중증의 근육 마니아였던 아케미 로부터 올바른 트레이닝 방법을 배우며
조금씩 운동의 매력에 빠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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