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바 고교에 입학한 하세가와 스바루는 남자농구부에 입부하지만, 농구부 부장의 로리콘의혹으로 인해 농구부는 1년간 활동정지 처분을 받았다.
자신이 할 일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나날을 보내던 스바루에게,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이모가 학교의 여자 농구부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다.
부장의 로리콘 의혹도 있고 해서 그 제안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일주일만이라도 좋으니 맡아달라는 이모의 부탁으로 결국 초등학교 여자 농구부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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