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는 약을 만들어줘",『호수의 착한 마녀』는 어느날,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반하는 약을 의뢰받아, 실연했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 조금이라도 함께 있고 싶다.
적어도 시간을 끌려고 수많은 주문을 덧붙이는 마녀의 주식이 양상추라는 것을 알고,
어째선지 기사는 먹이로 길들이기 시작했다.
양상추가 영양 공급원이었던 방콕이 마녀와,
성실하고 위에서의 시선인 기사의, 반하는 약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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