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신세기(神世紀) 300년 유우키 유우나는 산슈 중학교에 통학중인 중학교 2학년. 용사부에서 부활동을 하며 절친인 토고 미모리, 용사부 부장 이누보자키 후우, 후우의 여동생인 이누보자키 이츠키와 함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교외활동을 펼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온한 나날은 스마트폰으로부터 갑작스레 발생한 알람과 함께 돌연히 종언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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