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부딪치는 송곳니와 발톱, 드러나기 시작한 야성, 소용돌이치는 욕망과 광기,
사람들은 그 싸움을 「킬링바이츠(아투)」라 부른다―!
시원찮은 소년, 노모토는 수수께끼의 소녀, 히토미와 만나 어느 폐차장으로 끌려간다.
갈 곳을 잃은 것들이 모이는 그곳에서는 사람의 두뇌와 야수의 힘을 겸비한 수인들이 펼치는 처참한 내기 시합이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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