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미야 칸타로는 어릴적부터 몸이 약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하지만 칸타로는
학자이자 요괴들의 친구로 항상 따돌림을 당하면 요괴들에게 가곤했다.
어릴적 따돌림을 당하던 칸타로에게 친구인 요괴들은 귀신먹는 텐구를 소개시켜줬다.
귀신먹는 텐구는 어느 요괴보다 강하다는 말을 들어서 칸타로는 귀신먹는 텐구처럼 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그를 동경해왔다.그리고 그가 어른이 된후 귀신먹는 텐구의 봉인을 해제시켜
하루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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