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사람들을 위해 만든 오신산. 그 나라에는 네 마리의 흉신
'사흉'과 800만의 신이 존재했는데, 사흉이 이산을 가라앉히고,
사흉과 800만의 신은 다른 나라로 달아났다.
도망친 신들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가사관'이 만들어졌다.
가사관인 이치요는 키운 부모이자
사흉을 대신한 인주인 백호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기 위해 사흉을 되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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