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퀸데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사후 인간의 영혼이 모이는 이상한 Bor "퀸데킴".
이곳에 두명의 사망자가 손님으로 온다.
손님을 맞이한건 백발의 바텐터 "데킴".
"두분께서는 지금부터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데스게임에서의 초대는 결국 손님들의 본성을 끌어낸다.
게임 끝에 자신을 " 재정자"라고 밝힌 데킴.
재정자 데킴이 두명의 손님에게 내린 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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