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절벽 위의 꽃인 사토 코하루.
누구에게도 미소 짓지 않는, 통칭 '쌀쌀맞은 사토 양'.
그런데 어느 날, 그녀와 같은 반인 오시오 소타가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본 사토의 모습은...
디저트 사진을 찍기 위해 분투하는, 빈틈투성이인 모습이었는데?!
사실은 낯을 가리고 서툴 뿐인 사토와, 그런 사토를 좋아하는 오시오.
두 사람의 거리는 디저트와 카메라를 계기로 조금씩 좁혀져 나갔다.
답답하면서도 사랑스럽다.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양방향 짝사랑에 분명 당신도 녹아내릴 터.
서툰 두 사람이 자아내는 '달콤쌉싸름한' 청춘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