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함께 도쿄대학에 들어가면 행복해진대."라는 악마의 말을
얼굴도 잘 기억 안 나는 어린 시절 친구에게 들은 우라시마 케이타로.
그 한 마디 때문에 도쿄대학을 목표로 하여 공부하지만 성적이 최악이라 연재 시작
순간부터 삼수.그리하여 케이타로는 어린 시절에 가본 적이 있던 우라시마 히나타
할머니 소유의 여관 히나타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도쿄대학 수험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히나타장은「여자기숙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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