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상에 다시 셀렉터 배틀의 그림자가 짙어진다.
이변을 깨달은 미즈시마 키요이는 그 어둠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한발 먼저 움직인다.
이번 배틀의 새로운 카드인 열쇠(키).
지금까지의 배틀과는 다른 방식의 규칙.
주모자도, 목적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채로 어둠은 점점 깊어져만 간다.
다시 집결하는 소녀(셀렉터)들, 소원과 기억 그리고 키.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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